현아, 용준형/사진=헤럴드POP DB
현아, 용준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현아와 용준형은 공개열애 중일까.

19일 용준형의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헤럴드POP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 역시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같은 날 현아와 용준형은 손잡고 있는 커플 사진을 각자 SNS에 올렸다. 현아는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글을 남기며 남녀 사이에 하트가 있는 이모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또 현아의 SNS에 한 팬이 "예쁜 사랑해라"라고 댓글을 남기자, 현아는 해당 댓글을 '좋아요' 눌렀다. 이에 현아와 용준형이 음악 협업이 아닌 공개열애 선언인 것 같다고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가 열애설에 말을 아꼈다. 현아와 용준형이 열애 중인지 알 수 없으나,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해 11월 한 식당에 두 사람이 찾아왔다는 등의 게시물 등이 뒤늦게 재조명돼 열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현아는 포미닛으로, 용준형은 비스트(現 하이라이트)로 활동했다. 특히, 용준형은 현아의 첫 솔로곡 'Change'의 피처링을 맡아 무대도 함께 했었다. 현아와 용준형은 각각 1992년생, 1989년생으로 3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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