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씨스타19이 홍보 의혹을 유쾌하게 부인했다.
2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오랜만에 컴백한 씨스타19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씨스타19의 출연에 “최근에 ‘Ma Boy’ 챌린지 유행했었잖아”라는 말을 꺼낸 이진호는 “다시 나오려고 밑밥 깐 거 아니야?”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거는 진짜 우리도 가만히 있다가.. ‘출처가 어디지? 어디서 시작된 거지?’ 했어”라는 효린의 부인에 서장훈은 “효린이 본부장님이 몰래 하신 거 아니야?”라고 농담했다. 효린은 “그렇게 진행되는 게 다 돈이라 그렇게 못해”라고 웃으며 “뭘 홍보하고 싶을 때는 다 돈이 들어가지”라고 손사래를 쳤다.
“요즘은 숏폼 챌린지 영상으로 홍보하는 문화가 있잖아. 너희는 안해?”라는 말에 보라는 “우리도 해야지”라면서도 “근데 아직 아무것도 안 했어”라며 녹화 시점 아직 신곡 녹음은커녕 가제만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우리가 제목 잘 지어주는데”라며 열의를 보였고, “가제는 ‘No More(Ma Boy)’야”라고 알려주던 씨스타19은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 형님들에 “살짝 불러볼까?”라고 제안했다. 노래를 들은 규현이 자신의 신곡 ‘그렇지 않아’를 활용해 “‘그렇지 노바디’ 어때”라고 해 웃음을 준 가운데 형님들은 ‘외국 느낌 노래’, ‘팝송 같지 않아요’라는 터무니 없는 작명으로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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