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사진=쇼박스 제공
배우 공명/사진=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공명이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공명은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홍석천의 보석함'은 '홍석천이 팔로우하면 뜬다' 증언에 걸 맞게 몇년간 모은 미남 보석들을 소개하는 채널로, 공명은 홍석천의 선택을 받은 셈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공명은 '홍석천의 보석함'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공명은 "너무 늦게 부르시지 않았나 싶어서 좀 섭섭하고 서운했다"며 "'저는 아니셨나 봐요'라고 장난처럼 했는데 픽 당한 자체는 기분 좋았다. 오히려 더 빨리 출연을 하거나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배님이 스타일리스트 구하신다고 내 스타일리스트를 찾으셔서 막내를 소개시켜드렸다"며 "남자고, 키가 큰데 그 친구한테도 괜찮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공명은 "동생(그룹 NCT 도영)에게도 한 번 이야기를 했었는데, 거부를 하거나 그러진 않더라"라면서도 "동생은 혼자의 몸이 아니라 그룹이다 보니깐 자유롭지는 못하겠지만, 같이 나가자고 이야기를 했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공명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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