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종국, 송지효가 "올해의 합"으로 꼽혔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오~솨 건강 오~솨’ 특집이 그려졌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지석진이 5주만에 ‘런닝맨’에 복귀해 환대를 받았다. 지석진은 좋아진 혈색으로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송지효가 우승 상품이었던 명품 G사 팔찌를 선물해줬음을 밝히며 "지효가 과메기도 보냈다"라고 미담을 공개했다.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안 먹는 생선이 과메기"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김종국은 당황한 송지효를 보곤 "지난번엔 안 보냈다고 뭐라 하더니"라고 지적했고, 이에 지석진은 "안 먹어도 보내긴 해야지"라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의 복귀에 제작진은 건강체크 미션을 준비했다.

지석진을 포함한 멤버 전원 인바디 검사를 진행했고, 인바디 검사로 공개된 송지효와 키와 몸무게는 167cm, 48kg이었다. 특히 하하는 체지방률이 높은 자신과 달리 현저히 체지방률이 낮은 송지효의 수치를 보곤 감탄했다.

송지효의 골격근량은 표준 이하였고, 지석진은 어떻게 걸어 다니냐면서 “네가 '런닝맨'할 때 최선을 다하는구나. 녹화 끝나면 집에서 쓰러져 있을 거다"라고 예상했다.

멤버들은 관상가로부터 2024 운세를 봐 관심을 모았다. 관상가는 김종국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한 분이 있다고 밝혔고, 이어 “일단 도움이 안 되는 분은 지석진 씨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관상가는 "본인에게 땔감이 되어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은 송지효 씨"라고 꼬집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관상가는 김종국, 송지효 두 사람에 대해 “올해 합의 강도가 강하다"라고 강조했다.

관상가는 김종국의 겨드랑이 털이 부드럽게 나 있다며 "겨드랑이 털이 거칠면 조급하다"라는 신체적 풀이까지 해 김종국을 당황케 했다.

유재석에 대해서는 “삐뚤어진 치아는 운세가 불안정할 수 있다. 하체에 비해 상체가 긴 것은 벼슬길이 열리고 금은보화가 따른다”라면서 “황금마차를 탈 운명”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유재석은 올해에도 운이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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