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주화, 배우근이 잉꼬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주화, 배우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잉꼬부부의 일상을 공개한 이주화, 배우근은 침대에 누워 잠들 때마저도 애정이 샘솟았다. “이불도 한 이불 덮으시냐”는 질문에 이주화는 “그렇다. 따로 덮어야 하냐”라고 의아해했다.

영상 속 이주화는 “나 안 잘 때 당신이 사랑한다고 해주는 거”라고 바라는 바를 말했고, 남편 배우근은 “가족 간에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이주화가 단잠에 빠져들자, 배우근은 잠든 아내를 확인하더니 “여보 사랑해요”라고 귓가에 속삭여 스튜디오를 뒤집어놨다.

패널들은 “하지 말랬지 않냐”라고 비명을 질러 폭소를 유발했다. 현영은 “냉수 먹고 속 차려야지”라면서 “두 분 혹시 부부 요정이냐”라고 감탄했다.

사랑이 가득한 일상을 보내는 이주화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바로 탈모였다. 이주화는 “갱년기 이후 이마 라인이 넓어진 것 같다. 두피 검사를 받았다. 빈 모공이랑 얇아진 머리카락을 실제로 보니까 겁이 나더라. 남편이랑 같이 맥주효모를 열심히 챙겨 먹고 있다”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전문의는 “탈모와 관련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새치는 되도록 뽑지 말고 가위로 잘라주셔라. 가르마 방향을 수시로 바꿔주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또, 탈모 증상에 대해 “하루에 50~100개 정도 빠지는 건 정상이다. 두피가 가렵다든지 머리카락이 얇아지면 의심해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최근에 탈모 관련, 대한민국 탈모 인구 천만 시대다. 탈모라고 하면 남성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여성 환자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젊은 층에서도 탈모 고민을 한다”라고 전했다.

이성미는 “모임에 나가면 피부보다 머리숱이 많으면 되게 부러워한다. 부분 가발을 많이 쓴다”라고 공감했다.

이날 전문의들은 탈모의 원인으로 “여성의 경우 갱년기로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고, 최근 젊은 여성들은 무리한 다이어트와 영양불균형으로 탈모가 생긴다. 미세먼지, 자외선 영향도 있다”라면서 “정상적으로 모발이 있어야 할 곳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탈모가 심하면 스트레스, 우울증까지 온다. 삶의 질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예방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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