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사진=CJ ENM 제공
배우 유해진/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삼시세끼'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차승원은 영화 '독전2' 인터뷰에서 10주년인 올해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를 다시 할 것 같다고 귀띔한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삼시세끼'를 다시 한다면 예전과는 분위기가 다를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유해진은 "픽스 된 건 없다"며 "다만 다시 한다면 가능할까 이런 이야기 정도만 했던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다른 콘텐츠들도 많으니 이들이 놨구나 싶고, 내가 이제 가서 뭘 만드나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해진은 "만약에 한다면 내가 예전 같은 에너지를 갖고 할까 싶다"며 "차승원이나 나나 방구석에만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티격태격도 없어질 것 같고, 서로 노년을 바라보는 나이먹은 중년부부처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이제는 '세끼보다 꽃', '꽃보다 너'라는 제목으로 슬슬 여행을 다니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해진의 신작인 영화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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