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김서형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유해진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영화 '달짝지근해: 7510' 김희선에 이어 올 설날 극장가 출격을 앞두고 있는 '도그데이즈'에서는 김서형과 달달한 로맨스를 완성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김서형의 연기 변신을 치켜세웠다.
이날 유해진은 "젊었을 때라면 초반부터 불타오르는 사랑이라든지 다른 멜로였을 거다. 느지막이 들어온 멜로도 꼭 끝 부분 잠깐에만 그려졌던 것 같다"고 전하며 "이제는 안 들어올 때도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매번 흐트럼 없는 올백머리를 하다가 이번 현장에 나온 모습을 보고 좋았다"며 "내린 머리가 인간적이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여서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은 "그동안 캐릭터들이 세고 그랬다 보니 '도그데이즈' 첫 촬영장에서 '우오' 감탄했다. 이런 역도 많이 하라고 했다"며 "털털하다 못해 인간적인, 되게 다른 모습이라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해진, 김서형이 함께 한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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