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배우반상회’캡처
JTBC ‘배우반상회’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한철이 유인수에게 무한한 관심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 에서는 베우 유인수와 노상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유인수는 기상과 동시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켜고, "음악이란 것 자체가 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요소라 생각해 그날 기분에 맞춰 선곡을 하곤 한다"라 말하는 등 음악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알 수 없는 소리로 발성 연습을 하는 유인수에 주민들은 감탄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인수는 "어디서 연기 레슨을 받아본 적이 없다. 보조 출연 때부터 물어보며 독학했다"라며 발성법에 대해 설명했다. 조한철은 "나는 정식으로 배웠다. 그런데 크게 다르지 않다"라며 유인수를 칭찬했다.

조한철은 연기에 열정을 보이는 유인수를 보며 "여자친구가 있냐"라 질문했다. 모두가 폭소하자 "딸도 있고 그래서"라 덧붙이며 장내를 더욱 달구었다.

이어 유인수는 어디론가 영상 통화를 걸었다. 통화의 상대는 최근 활약 중인 배우 유선호로, 유인수는 "제일 친한 친구다. 통화를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를 하게 된다"라며 자신이 연습한 회화를 선보이기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찾은 유인수는 영화 ‘사채소년’을 함께 촬영하며 사석에서도 자주 만나는 배우 이일준, 이찬형, 유선호와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유인수는 "운동에 와서도 대부분 수다를 떠는 것 같다"라 말하며 동료들에 대한 돈독함을 보였고, "만약 서로가 뉴스에 나올 짓을 한다면 뺨을 때려서라도 말리자"라 이야기했다.

이어 배우 노상현이 등장했고, 노상현은 디즈니 본사와의 미팅을 위해 도착한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노상현은 명심보감을 읽는 등 남다른 독서 취향을 공개했다. 노상현은 "살다 보면 내 뜻대로 안 되는 것들 투성이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내 마음뿐이라 이런 종류의 책을 읽는 것 같다"라 이야기했다.

노상현은 "하필 오늘 양말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라 말하며 의외의 빈틈을 보였다. "(갈아 신기) 귀찮기도 하고, 편한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한다"라 이야기한 노상현은 TV 모니터를 거울삼아 머리를 매만지고, 물로 대충 머리를 정돈하는 등 모닝 루틴을 선보였다. 김지석은 이에 "뭘 해도 화보 같다"라며 감탄했다.

노상현은 "서서 자주 먹는다. 금방 먹고 치우는 편이다"라 말했고, 김지석은 "등짝 스매싱 각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멋있게 먹는 거냐"라 이야기하는 등 비범한 그의 식사법에 반응했다.

노상현은 다니엘 헤니와의 만남을 통해 농구 내기를 펼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JTBC ‘배우반상회’는 ‘성장’과 ‘변신’을 꿈꾸는 ‘배우’들의 성장 스토리를 ‘일상 VCR’을 통해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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