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회장님 차부터 집 안 사우나, 명품으로 가득한 드레스룸까지 럭셔리 워너비 라이프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유지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워너비 라이프를 공개했다.
유지나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명품 구두, 백들이 가득한 화려한 드레스룸, 그리고 집 안에 사우나까지 갖춰져 있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같은 여성인 현영과 이성미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신승환은 유지나의 자차를 보곤 “회장님들이 타는 차다”라며 재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유지나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향한 곳은 어머니 댁이었다. 유지나는 어머니와 친한 동네 어르신들에게 라이브로 구수한 가락을 선사했고, 방한 조끼 등을 선물했다.
유지나는 어머니에게 “나 다시 시집갈까?”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가지마”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이성미는 “연애는 해도 결혼은 하지 말라고 하시는 거냐”라며 이상형 질문을 했다.
이에 유지나는 “저는 나만 사랑해주고 나만 생각해주고 내 편인 사람이 있으면 너무 좋다”라면서 “저는 키 작고 배 좀 나오고”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이성미는 “김광규. 요새 머리 많이 났어”라며 배우 김광규를 적극 추천했다.
유지나는 어머니에게 “엄마는 어떤 남자가 좋아? 사윗감이? 나한테만 잘하면 돼? 돈 없어도? 없으면 어때? 내가 먹여 살리면 되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올해는 사윗감을 좀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어머니는 화장을 지우는 딸을 보곤 “너는 화장 할 때나 안 할 때나 똑같다. 예뻐”라며 애정을 과시했고, 유지나는 “나도 사실 내 나이에 비해선 젊다곤 하는데 엄마가 지금 91세지. 밖에 나가면 75세?”라고 어머니의 나이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어머니는 “80살로 안 보지”라고 동안임을 인정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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