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선호 김치전에 김종민이 역정을 냈다.

28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김치전을 부치게 된 문세윤, 나인우, 유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덕유산에서 펼쳐지는 미션을 세윤팀과 정훈팀으로 나뉘어 진행한 가운데 세윤팀인 나인우, 유선호, 문세윤이 영하 16도에서 겨울잠 자기 미션에서 실패해 다시 시도하는 동안 정훈팀인 연정훈, 딘딘, 김종민이 사진찍기까지 통과 해 덕유산 정상까지 올랐다.

속도에서 차이가 나버린 바람에 세윤팀은 정훈팀에게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이에 저녁 복불복은 정훈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멤버들이 도착한 곳에는 가마솥 닭볶음탕이 준비되어 있었다. 토종닭이 재료가 된 닭볶음탕은 양념까지 잘 베여 쫄깃한 맛을 자랑했다.

토종 닭이라 크기 마저 커서 연정훈, 딘딘, 김종민이 맛있게 식사를 하자 문세윤, 나인우, 유선호는 이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제작진은 패배팀도 식사를 해야하지 않겠냐면서 서비스인 김치전 무한 리필을 먹으라 했다.

대신 승자팀 것도 만들어 줘야 했다. 딘딘은 "세 명의 김치전을 먹고 평가하겠다"며 남은 닭볶음탕을 주겠다 했다. 가장 먼저 유선호가 만들기 시작했다. 유선호는 기름을 너무 많이 둘러 시작 부터 곤란해 했다. 급하게 기름을 빼고 하트 모양으로 전을 부친 유선호는 정훈 팀에게 김치전을 내밀었지만 김종민은 "속에 안 익었다"며 "이런 식으로 할거냐"고 했다.

문세윤은 익숙한듯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팬에 부쳐내기 시작했다. 이에 딘딘은 "나는 저 마스터 셰프 좀 기대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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