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캡처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광석이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는 '보이스 체크인' 결과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보이 그룹들이 한팀, 두팀 모여들기 시작했다. 먼저 데이식스 임준혁 부터 AB6IX 전웅, 에이스 이동훈, 위아이 강석화, 저스트비 배인, CIX 승훈, 제이창이 차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등장하자 모두가 놀랐다. 펜타곤 여원이었다. 펜타곤의 등장에 모든 멤버들은 "거물이 등장했다"며 "어두운데도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윤인환은 "딱 주위를 둘러봤을 때 큰일났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환희 역시 인터뷰에서 "모두 잘생기셔서 조금 더 위축됐다"고 했다. 네온은 또 "비주얼에선 진 거 같으니까 음악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했고 강석화는 "무조건 보컬로서만 승부를 겨루는거 아니냐"고 했다. 박제업은 "예상치 못했던 보컬들이 나올 것"이라 기대했다.

멤버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이다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의 여신과 같은 자태에 모든 멤버들이 감탄하며 환호했다.

이다희는 MC임을 설명하며 '빌드업'의 뜻이 결과를 위해 단계를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다희는 "총 40명의 참가자들은 다양한 음악적 미션을 통해 팀원을 쌓아가며 4인조의 원팀을 결정한다"고 했다.

이다희는 "멤버들은 스스로 자신의 보이스 컬러를 선택했다"며 올라운드 보이스에 12인, 소울 보이스에 10인, 파워 보이스에 7인, 유니크 보이스를 선택한 이들은 11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다희는 "40인 참가자의 목소리를 확인할 '보이스 체크인'을 시작하겠다"고 알렸다. '보이스 체크인' 진행은 블라인드로 재생되는 보이스 파일을 듣고 본인과 빌드업하고 싶은 보이스에 투표를 진행한다. 본인을 제외한 참가자 39인의 투표로 자체 평가가 진행된다.

본격적으로 '보이스 체크인'이 시작됐고 첫번째 보이스는 제이창이었다. 제이창은 "제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는데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고 저의 보컬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다 생각해서 저의 보컬 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계속해서 보이스가 흘러나왔고 그렇게 첫미션에 큰영향을 끼칠 '보이스 체크인' 순위가 공개됐다. 40위가 장인태, 38위 임준혁, 승훈, 37위 배인, 36위 혁진, 33위 최수환, 이건우, 이민욱, 31위 마재경, 태환, 24위 김민서, 네온, 정윤서, 홍성준, 윤인환, 박주희, 우무티, 21위 이환희, 전웅, 최하람, 20위 강석화, 19위 지연우, 16위 조환지, 이동훈, 김서형, 14위 빛새온, 홍성원, 11위 여원, 황인혁, 정인성, 10위 제이창, 8위 권의빈, 선율, 4위 정수민, 태우, 강성정, 임상현, 3위 김하윤, 2위 박제업, 1위는 이광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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