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마동석/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황야'의 글로벌 1위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 주연의 영화 '황야'는 넷플릭스 영화 부문에서 글로벌 1위에 올랐다. 마동석은 트레이드마크인 맨주먹 액션뿐만 아니라 칼, 총 등을 사용한 무기액션으로 통쾌한 액션을 선보였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할리우드에서 축하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마동석은 "1위 해서 좋다"며 "연락 많이 받았다. 할리우드에서 같이 일한 사람들도 '재밌게 잘 봤다', '혹시 뒤에 또 만드냐' 등의 연락을 많이 줬다"고 알렸다.

이어 "우리는 만들 때만 열심히 하지 (성적은) 하늘에만 맡기는 거니깐 예상은 못했다"면서도 "액션 영화라서 액션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게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서 그걸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동석은 "단검도 쓰고 마체테는 보통 마체테보다 2배 더 크게 제작했다. 총기들도 여러 가지 사용하는데 총기는 예전에 실제로 쏴봤다. 미국에서는 사냥을 많이 다녔다. 사슴, 멧돼지를 많이 잡아봐서 이번에 도움 됐다"며 "다양한 총기를 활용해서 해보자 했는데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 액션신이 인상 깊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 마지막 액션을 위해 달려나간 건데 좋게 봐주셔서 다행인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마동석의 신작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넷플릭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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