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슈퍼맘’ 허니제이가 딸 러브와 발맞춰 함께 성장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12회는 ‘헤이, 우리 집으로 모여!!’ 편으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니제이는 러브와 아이키의 집들이에 초대받았다. 아이키는 초등학교 5학년 딸 연우를 키우고 있는 능숙함으로 러브를 돌봤다. 이 과정에서 허니제이가 댄서 동료이자 육아 동료가 된 아이키에게 존경을 드러냈다. 허니제이는 “아이키는 내 롤모델이다. 선배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도움과 용기가 되었다. 존재 자체가 힘이다”고 치켜세웠다.

댄서 이모들은 러브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졌다. 리정은 러브를 바라보며 연신 “귀여워”를 외쳤고, 노제는 러브가 발차기를 하자 “댄서의 힘”이라며 흥 DNA를 뽐내는 러브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 가운데 허니제이가 러브와 처음 만났던 순간을 회상해 이목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마취가 깨자마자 울음 소리가 들려서 ‘러브야’라고 불렀더니 울음을 멈춰서 신기했다”면서 “만나자마자 ‘엄마랑 친하게 지내자’라고 했어”라며 아이키와 연우 같은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향한 로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러브는 보조기를 밀며 첫걸음을 내딛는 기특한 모습을 선사했고, 허니제이는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자존감을 높여주고, 스스로 기특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슈돌’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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