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조혜련과의 우정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코너의 주제는 남사친, 여사친의 정의와 기준이었다. 박명수는 "저는 둘이 식사는 할 수 있다. 유학갔다가 오랜만에 온 친구 있으면 정보도 공유하고 할 수 있지 않나. 술은 4도 이하는 괜찮은데 10도 이상은 힘들다. 장소도 문제다. 포장마차에서 만나면 한잔 할 수 있는데 카페로 들어가면 문제다. LP바는 문제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혁도 "저도 일단 남사친 여사친이 진짜 동성친구한테 할 수 있는 스킨십이면 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동성 친구한테 손깍지를 끼거나 손을 잡지는 않지 않나"라며 질색을 표했다.
이때 한 청취자의 "남사친, 여사친의 정석은 조혜련과 박명수라고 생각한다"는 문자가 도착했고, 박명수는 "저희는 허그도 하고 손도 잡고 한다. 제가 조혜련씨한테 진다. 정말 친구다"라고 폭풍 공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