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형식이 비주얼 플러팅을 선보였다.
1일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는 "금사빠 특) 템플스테이 가서 스님한테 사랑에 빠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형식이 게스트로 나섰다. 박형식은 등장부터 이석훈을 위한 핫팩을 준비하는 등 플러팅 기술을 날렸다.
이석훈은 "형식 씨를 보니 사랑에 안 빠질 수가 없다"며 그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아이돌 시절 한두 번 길거리 인터뷰를 해봤다던 박형식은 시민들을 상대로 한 인터뷰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형식은 함부로 웃어주지 말라고 경고하는 시민에게 "나 방금까지 너무 잘 웃고 있었는데 큰일 났네"라며 웃었다. 또 박형식은 다자녀 계획 혜택을 걱정하는 시민을 보며 "내가 스무 살 땐 저런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은데"라며 놀라워했다.
또 박형식은 이석훈의 '아재개그'에 정색하는 MZ 학생들을 보며 "요즘 애들 가차 없네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LA에서 온 외국인을 상대로 박형식에게 인터뷰를 부탁하자 "LA 쪽으로는 갈 일이 없다"며 능청스레 대꾸했다. 그러면서 "저는 음악에 확 뛰어들었다"며 영어를 포기한 이유를 장난스레 밝혔다
이어 이름에 예민한 시민을 만났다. 이석훈이 박형식이 '박미미'라는 이름이었다면 어땠을지 묻자 시민은 "정말 잘 생기셨는데 미미는 안 된다"라고 단호히 답했고, 이에 박형식은 억울해하며 "근데 죄송하실 필요가 없는 게 본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시민이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노래를 추천하자 "이 분 섭외했죠?"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인터뷰에 재미를 느낀 박형식은 드라마 홍보마저 까먹은 채 다음에 또 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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