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브라이언이 곽튜브 집으로 갔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곽튜브 집으로 간 브라이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는 결혼을 앞둔 매니저에게 TV선물을 했다. 이에 매니저는 "솔직히 챙겨주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너무 고마웠다"며 감동했다. 고마워 하는 매니저에게 곽튜브는 "2년 동안 일한 게 있으니까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며 "신혼집 입주 축하한다"고 했다.
이후 매니저와의 만남을 뒤로 하고 곽튜브는 집으로 갔다. 곽튜브의 집을 가봤다는 전현무는 "개밥 쉰내가 난다"며 "비염 있는 여자친구와의 연애를 추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연예계에서 깔끔하기로 소문난 브라이언이 곽튜브 집으로 갔다. 브라이언은 곽튜브의 집에서 나는 냄새를 맡더니 "이런 냄새는 처음 맡아본다"고 했다. 여자친구가 없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스튜디오 반응에 다같이 여자친구가 냄새를 맡으면 경악 할 것이라 했다.
브라이언은 곽튜브 집을 둘러보더니 왜 청소를 하지 않냐며 혼을 냈다. 곽튜브 집 정리를 하던 브라이언은 속옷이 바닥에 있는 걸 봤다. 브라이언은 "이 속옷은 깨끗한 거냐”라고 물었고 곽튜브는 "냄새로 파악하면 된다"고 답해 충격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곽튜브 집 정리를 마친 브라이언은 "6개월 유지했으면 좋겠다"며 "6개월 뒤에 다시 오겠다"고 예고했다. 이를 듣던 곽튜브는 6개월 후에도 자신이 프로그램에 출연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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