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안84가 계속되는 먹방에 도망갔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배부름에 도망간 기안84에 아쉬움을 드러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부름에 방으로 도망간 기안84에 김대호는 "그렇게 온다고 그러더니 어?"라며 아쉬워했다. 기안84가 방에 누워 쉬는 동안 김대호와 이장우의 먹방이 계속됐다. 이장우는 "형님 진짜 잘 드신다"라며 잘먹는 김대호에 감탄했고, 김대호는 "먹는 거 좋아해"라며 아스파라거스를 불에 잔뜩 올렸다.
기안84가 돌아오고 김대호가 화덕에 넣어뒀던 파를 꺼냈다. 새카맣게 탄 파에 이장우는 "형 이거 먹을 수 있는 거죠?"라며 걱정했고, 박나래는 "아니야 아니야 잘 구웠어"라며 기대했다. 이어 세 사람이 구워진 대파를 먹었고 기안84는 "고구마 같았어"라고 맛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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