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보현이 백종원도 인정한 주당임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안보현은 훤칠한 외모로 모벤져스의 마음을 훔쳤다. 안보현은 계속 쉬지 않고 일하는 이유가 할머니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요즘은 OTT 플랫폼도 많이 생기지 않았냐”라면서 “할머니가 가입해서 보시긴 힘들다 보니까 OTT 드라마를 해서 1년 동안 TV에 안 나오면 할머니는 제가 굶어 죽는 줄 아신다”라고 작품을 쉬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신동엽은 안보현에게 "백종원이 인정하는 주당"이라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안보현은 본인이 술을 잘 먹는 것이 유전인 것 같다고 추측하며, 가족끼리는 1차에서 기본 10병씩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안보현은 술병을 세면서 마셔본 적이 없다고 밝힌 그는 "세면서 마셔 본 건 6~7병"이라고 말했다. 그는 "술을 한 번 마시면 무조건 해 뜰 때까지 마신다고”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인정을 했다.
안보현은 "해 뜨는 것, 해 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아침 7시쯤 해를 보고 잠 들고 다시 눈을 뜨면 아직 하루가 안 가 있어서 하루를 두 번 사는 느낌"이라고 답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생후 516개월 ‘미운 우리 새끼’ 허경환의 소개팅이 공개됐다. 소개팅을 주선한 오정태 부부는 비장의 무기로 키높이 신발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키가 9cm 커질 수 있다"라면서 착용한 허경환을 보곤 "아이돌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환이 소개 받을 여성의 직업은 의사였고, 오정태 부부는 "아이를 낳아보니 유전의 힘이 있다"라고 말했다.
소개팅 여성은 유머 있고 자상한 타입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두 사람은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허경환은 "저는 맑은 사람 좋아한다"라며 여성에게 치명적인 눈빛을 보냈고, 이를 본 신동엽은 "미쳤나 보다"라며 기겁해 폭소를 유발했다. 서장훈 역시 "자꾸 멋있는 표정을 짓는다"라고 꼬집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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