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캡처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은영이 남편에게 일침을 가했다.

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63번 째 사연자 부부가 등장해 고민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사건건 부딪히는 말싸움으로 '스파크 부부'라는 별칭이 붙게 된 사연자가 전파를 탔다.

남편은 "말만 하면 싸우니 입을 닫게 된다. 사실 나는 회피형이다"라 말하며 아내와의 갈등을 밝혔다.

아내는 자료 화면을 함께 감상한 오은영에게 "평소에는 티키타카가 오래가지 않는다. 화를 막 내는데 많이 참더라"라며 이러한 다툼마저 일상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임을 이야기했다.

오은영은 "이러한 모습이 일상인 것이냐"라며 질문했다. 이를 대답하는 남편의 서론이 길어지자 오은영은 "제가 물어보는 것에 대한 대답을 안 하신다"라며 간파했다. 오은영은 "평소의 모습에 대한 질문을 한 것임에도 답하지 않으신다"라 말했다.

남편은 이에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며 "객관적으로 지켜보니, 유하게 말한다고 했는데 직설적이었던 것 같다. 표정에 보인다. 나는 몰랐지만 아내에게도 타격이 있었을 것 같다"라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