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신은경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재차 해명했다. 대중들 앞 뒤늦은 후회를 전한 신은경이 다시금 용서받을 수 있을까.
지난 5일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배우 신은경이 출연했다. 신은경은 해당 방송에서 과거 논란을 해명하며 자신의 편을 들어줬던 김수미에게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은경은 과거 뇌수종에 걸린 아들을 방치했다는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신은경은 방송에서 아픈 아들을 직접 키우고 있는 것처럼 얘기했으나 아들의 친할머니는 신은경이 이혼한 2007년부터 자신이 홀로 손자를 키우고 있다며 8년 간 단 두 번 아들을 찾아왔다고 반박했다.
이후 신은경은 방송이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말한 적은 없다"며 "친정어머니가 데리고 나오면 멀리서라도 (아들을) 보고 돌아오고 했다"고 해명한 바. 신은경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여느 엄마들처럼 둘이 드라이브하고 이런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못 사는 애인데 저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 계속 그렇게 얘기해도 기사를 낸 거다"라고 재차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수미 선생님께 제일 감사하다.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들이 있었지만 선생님이 안 도와주셨으면 살아서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거다"라며 자신을 위해 발 벗고 해명에 나섰던 김수미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배우 최초로 양악수술을 한 것에 대해 "저는 전혀 수술을 할 생각이 없었다"면서도 동생의 집을 해줘야 했다며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목돈을 만들 방법이 없더라. 전에 양악수술 광고를 하면 돈을 주겠다고 연락이 왔던 곳이 있어서 수술을 받고 동생 집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신은경이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입을 열었다. 하지만 앞서 출연했던 방송에서 돈을 받고 양악수술을 했다는 소문을 강하게 부정했었기에 어떤 게 진실일지 혼란을 야기했다. 이에 아직은 의혹이 속시원히 해결되진 못한 상황.
신은경이 추측이 난무했던 논란들에 뒤늦은 후회를 전하며 해명했다. 그러나 이 외에도 억대 세금 체급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았던 만큼 그가 과연 대중들에게 용서를 받고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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