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재원이 하희라에게 출산, 육아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고 전했다.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재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원 매니저에 따르면 이재원 취미가 결혼전 운동에서 육아로 바뀌었다. 이재원은 일어나자마자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 빨래 개우는 것 까지 모두 한 이재원은 "제가 출근 시간이 들쑥날쑥하니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웬만하면 한다"며 "아이들 등원까지 있으면 제가 한다"고 했다. 아이들이 몇살이냐는 질문에 5살, 10개월이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재원은 아침에 일어나 일상을 시작하면서 집안일도 척척해내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이재원에게 "오늘도 일찍 일어나셔서 육아 도우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재원은 "육아는 도우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이라 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는 이재원 보고 최수종 같다고 했다. 특히 홍현희는 이재원에게 "심지어 하희라 씨한테 출산 조언을 받으셨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이재원은 "안그래도 예전에 함께 촬영하면서 뵙게 됐다"며 "당시 아내가 첫째 출산 전이라 출산 때 뭘 챙겨야 하는지, 산모 케어를 어떻게 하는지 조언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원은 "댁에 한 번 놀러간 적이 있는제 전 최수종 선배님께 비할 게 아니다"며 "좀 치우는걸 도우려 하니까 신경쓰지 말고 하희라와 대화하라고 해주시더라"고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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