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끝내주는 해결사' 방송캡쳐
JTBC '끝내주는 해결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심이영이 이지아에게 숨겨진 사연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는 김사라(이지아 분)가 이주원(심이영 분)의 숨겨진 사연을 듣게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주원을 부른 김사라는 "제 결혼 사진을 보는 줄 알았어요. 웨딩드레스에 티아라가 갑옷처럼 무거워 보이는 신부. 제 표정이 딱 이랬거든요. 이 결혼 잘하는 건가. 아니야 이제 어쩔 수 없어. 이런 생각을 아흔아홉 번쯤 하는 표정이잖아요. 이게. 결혼할 때 사연 있으셨죠?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촉이요. 그 사연이랑 관련 있을 거 같은데요?"라고 물었다.

망설이던 이주원은 "저도 똑같이 당했었어요. 서민희 씨처럼"라고 말했다. 이에 김사라는 "장재국한테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주원은 "아이가 생겨서 결혼했어요. 한잔 하는 자리에 갔다가 그때는 정말. 내 배속의 아이만 생각했었어요. 남편이 워낙 매달리기도 했었고요"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