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사진=CJ ENM 제공
배우 이현우/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현우가 다니엘 헤니와의 투샷에 부담을 느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현우는 영화 '도그데이즈'에서 다니엘 헤니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더욱이 현 남친, 전 남친으로 경쟁(?)을 펼쳐야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현우는 다니엘 헤니를 닮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이현우는 "다니엘 헤니 형과 전 남친, 현 남친으로 함께 해야 하니 1000% 부담이었다"며 "감독님께도 헤니 형과 같이 비춰지는데 괜찮은지 질문을 드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헤니 형이 멋지게 나오시니 옆에 있는 나도 덩달아 호감 있게 봐주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나중에는 그런 고민이 없어지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현우는 "스윗함, 젠틀함의 대명사이신데 평소에는 더 스윗하시다. 많은 분들과 작업을 했고, 모두의 매력이 다르기는 하지만 헤니 형은 사람 자체가 남자다움의 젠틀함이 너무 멋지더라"라며 "내가 저렇게 될 수 없겠지만,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이현우,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김서형, 탕준상 등이 출연하는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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