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크레아스튜디오
사진제공=크레아스튜디오

[헤럴드POP=김나율기자]'현역가왕' 결승전이 오늘(13일) 열리는 가운데, 부친상을 당한 김양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MBN '현역가왕'이 방송된다.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롯 가수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결승전을 위해 달려온 현역 트롯 가수들은 드디어 오늘(13일) TOP7을 뽑는 결승전을 치른다.

TOP7에 도전할 TOP10은 마리아, 김양, 강혜연, 린, 별사랑, 김다현, 윤수현, 마이진, 박혜신, 전유진이다. 10명의 트롯 가수들 중 3명은 탈락하게 되고, TOP7에 선정된 트롯 가수들은 '한일 트롯 가왕전'에 출전한다.

결승전 2라운드에서는 현역들이 자신의 애틋한 사연을 직접 담아 부르는 '현역의 노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현역가왕'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부친상을 당한 김양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친상을 당한 김양은 결승전에 출전하기로 결정, 사부곡을 부를 듯하다.

실제로 김양은 마지막 결승전을 앞둔 소감으로 "17년 동안 가수 하면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본 적이 없다. 눈 부릅뜨고 보신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간절한 바람을 전했던바.

김양은 친오빠의 설득으로 결승전에 출전하기로 했으며, 부친을 잃은 슬픔에도 부모님을 위해 노래할 예정이다. 아픔을 딛고 출전하는 김양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김양이 TOP7에 드는 기적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평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던 김양이기에 더욱 그렇다.

'현역가왕'이 결승전을 앞두고 생방송 문자 투표부터 부친상을 당한 출연진까지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가운데, TOP7에 선정될 현역 트롯 가수는 누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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