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커플팰리스' 캡처
Mnet '커플팰리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유튜버 이해인이 화끈한 자기소개를 했다.

13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 3화에서는 대규모 매칭쇼 '스피드 트레인'이 계속된 가운데, 이번에는 여성들이 트레인에 올라 조건과 스펙, 외모를 공개하게 됐다.

여자들이 스피드 트레인에 섰다. 여자 3번은 국내 최다 출시 이모티콘 작가로 연봉 약 3억 원에 부동산 약 7억 원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여자 9번이 공개됐다. 연봉은 약 1억 원이며,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었다.

여자 40번이 공개되자 남자들이 술렁였다. 이전 남자들이 스피드 트레인에 있을 때 다소 날카로운 말투로 질문을 던졌던 바 있다. 여자 40번은 특수분장 전문 교수로 대학 교수 겸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상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여자 40번의 스펙과 외모가 공개됐음에도 남자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결국 0표에 그쳤다.

여자 34번은 28번 남자와 다시 한 번 데이트를 하고 싶어 했지만, 28번 남자가 선택하지 않아 데이트가 성사되지 않았다. 여자 34번은 자신에게 표를 준 남자 중 돌싱인 남자 46번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에서 공통점을 많이 찾았다. 인터뷰에서 여자 34번은 "첫사랑이랑 결혼했다는 게 좋았다. 책임감이 있다는 거니까"라며 호감을 표했다.

여자 1번은 연봉 1억원의 소설가로, 영화 판권까지 계약한 소설가였다. 남자 33번이 "글이랑 아주 거리가 먼 연하남 어떠시냐"고 질문했다. 이에 여자1번은 "저 벌써 설렌다. 저도 글 많이 안 읽는다"며 호감을 표했다.

여자 42번은 50억원 대 자산가 집안의 외동딸로, 강남 아파트 증여를 받을 수 있다는 스펙이 있어 남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시작부터 빼어난 외모로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은 여자 24번의 스펙이 공개됐다. 금융 인프라 기업회사원으로 연봉은 3천만 원이었다. 10표를 얻어 가장 높은 표를 획득했다.

43번 여자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저 분이 사전 미팅 때 순위 높았던 분이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43번 여자는 s본부 아나운서로 연봉은 1억 5천만 원이었다. 춤을 추며 넘치는 끼를 뽐냈다.

여자 24번은 인기남 남자 28번과 44번이 경쟁했다. 28번이 "친구들이랑 만나서 뭐 하냐"고 묻자 여자 24번은 "독서하거나 요즘은 러닝크루 한다"고 답했다. 남자 44번이 이에 질세라 질문을 던졌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여자 24번은 "웃는 거 예쁘고 선한 인상 좋아한다. 아랍상, 두부상 중 두부상 좋아한다"고 답해 남자 44번을 활짝 웃게 만들었다.

여자 12번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주말드라마에서 활약하는 배우였다. 50억 대 자산가 집안의 딸이었다.

여자 28번은 연봉 약 2억 원의 크리에이터였다. 여자 28번은 질문을 독점하며 16표를 기록했다. 여자 28번은 고민 끝에 앞서 데이트했던 남자 20번을 선택했다.

여자 45번은 앞서 놀랄 만한 조건으로 이목을 끈 출연자였다. 쇼호스트로 일하고 있는 여자 45번은 연봉 약 5억 원으로, 돌싱이었다. 여자 45번 은예솔은 아나운서를 하다가 전 남편이 타국으로 발령이 났고, 아나운서 일을 포기하고 따라갔으나 전 남편이 그것을 당연하게 여겨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여자 45번과 남자 28번이 데이트를 하게 됐다. 남자 28번은 "어제부터 궁금했다"며 혹마을 표했다. 여자 45번이 "(돌싱이) 큰 변수는 아니었냐"고 묻자 남자 28번은 "이 단계에서의 변수는 아닌 것 같다. 알아보고 싶었다"고 답해 여자 45번을 미소짓게 했다.

여자 33번 역시 돌싱이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는 여자 33번은 8살 딸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유튜버 이해인이 외모와 조건, 스펙을 공개하며 "저랑 같이 살게 된다면 영상 속 판타지를 실현시켜 드릴 수 있다"고 자신을 소개해 남자 출연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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