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AOA 출신 초아가 신년사주를 봤다.
지난 8일 초아는 유튜브 채널 '초아'에 '겉바속고. 초아의 2024년 맞이 신년사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초아는 사주 강사에게 신년사주를 보기로 했다. 강사는 "진달래 가득한 설악산의 울산바위 같은 사주다. 큰 바위로 태어나서 단단하고 뚝심 있는 사람이다. 호랑이 탈을 쓴 고양이 같다. 겉으로 보면 굉장히 강해보이지만, 속은 여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활기차다. 새롭게 도전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시작은 잘하나 마무리가 잘 안 된다. 하고 싶은 게 많은 타입인데, 마무리가 안 된다. 봄에 태어난 사람들은 성향이 그렇다. 연예인으로서는 타고난 사주인 게 도화살이 3개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래 앨범을 낼 때 겨울 노래를 추천한다. 초아는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어떤 노래도 소화할 수 있지만, 겨울 감성을 채워주는 노래를 부르는 게 좋다. 여러 가지 음반을 내더라도 7대 3 정도로 겨울 감성 노래의 비율을 높여 수 기운을 채워야 한다"고 했다.
또 술을 멀리 하라며 "욱한다. 잘 쌓아놨던 인간관계를 술로 망칠 수 있다. 그동안 많이 억눌린 게 술로 인해 버튼이 눌려 분노게이지가 상승된다"고 이야기했다.
예의 없는 사람을 싫어한다며 "예민한 성격 덕분에 사람을 잘 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점 모르겠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강사는 "초아는 사람을 보는 틀이 정해져 있다. 본인의 틀 안에서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는 사주다"라고 말했다.
돈, 문서운이 들어온다며 "도장 찍을 일이 생길 거다. 좋은 집으로의 이사일 수도 있고, 음반 제작일 수도 있다. 큰 문서운이 들어온다. 4월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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