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지아, 김고은의 LA 브이로그 2탄이 공개됐다.
지난 9일 BH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VLOG] LA 맛집 주문 이거 보고 하면 됨. 지아 고은 IN Los Angeles ???? (with 로제) EP2 l 유니버셜 스튜디오, 산타모니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여행 6일차, 이지아와 김고은이 아침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지아는 김고은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스트레칭을 했고, 곡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서로를 찍어주며 웃음을 터트린 두 사람은 까르보나라 파스타, 샐러드를 맛있게 먹고 CVS로 가서 맥주 등 필요한 재료들을 샀다.
7일차엔 이지아의 친구들과 만나 저녁을 먹었다. 김고은은 이지아의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즐겁게 나눴고 성게알 한 쪽도 나눠 먹는 돈독함을 보였다.
8일차도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루프탑 식당에 도착한 김고은은 "언니랑 다니다보니까 나 대식가 될 것 같다. 너무 심각하게 배고프기 때문에 이 허기짐을 어쩔 수가 없다"라고 투덜거렸다. 이지아는 식사를 하면서도 "은대구 조림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두 사람은 "오늘은 우리가 저녁에 충분히 자자", "밥 먹고 일단 스파를 가자"며 P들 여행의 정석을 보여줬다.
저녁은 김치찌개, 알탕, 흑미밥, 은대구 조림, 해물전 등이었다. 김고은은 "너무 많이 시켰다"면서도 "분명히 배가 안 고팠고 지금도 배가 엄청 부른 상태인데 놓치고 싶지 않은 느낌이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9일차엔 산타모니카로 숙소를 옮겼다. 이지아가 체크인을 하는 동안 김고은은 수영장과 3일 동안 묶을 엄청난 크기의 숙소를 소개했다. 이후 김고은과 이지아는 마사지로 회복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핼러윈 시즌이라 볼거리가 더 많아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은 귀신의 집에 들어가 목이 다 쉬도록 비명을 질러 폭소를 자아냈다. 김고은은 "저 연기하는 사람들 진짜 힘들겠다. 계속 하는 거 아냐. 몇 시간 동안. 사람이 저렇게 하니까 너무 무섭다"라고 말했고, 이지아는 "직업병"이라며 웃었다.
열흘차엔 블랙핑크 로제와 만났다. 아름다운 바다뷰가 있는 레스토랑에 방문한 세 사람. 로제는 "LA에 이런 데 있는지 몰랐다. 너무 좋다. 색감이 되게 완벽하다. 진짜 예쁘게 나온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이지아가 능숙하게 주문을 하는 모습을 보고 로제는 "영어 수업 같다. 영어 짱 잘해. 너무 멋있다. 뭔가 미국에서 주문하기 자막 잘해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참고해서 미국에서 주문을 하면 될 것 같다. 앞으로 미국에서 주문하면 지아 언니의 주문 방법을 참고해 달라"라고 했다.
이후 김고은, 이지아, 로제는 근처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다트게임, 롤러코스터, 바이킹 등을 타며 시간을 보냈다.
여행 11일차 마지막 날이 밝았다. 미국 여행의 종지부를 찍을 LA에서 보는 한국 횟집에 도착했다. 2019년 함께 여행왔을 때도 왔던 곳이라고. 김고은, 이지아는 "이번에도 생각나서 또 왔다. 우리 몇 년 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신다"며 먹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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