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덕희가 당뇨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정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웃음전도사 정덕희는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기를 써도 나이는 나이더라. 골다공증도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관리하라더라. 당뇨도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긍정왕 정덕희의 건강 루틴이 공개됐다. 이른 아침 야외에서 스쿼트 100개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집에 돌아와서는 명상 그리고 몸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덕희는 “몸에 안 좋은 거 너무 많이 먹지 않을게”, “듣게 해줘서 고마워. 여행 끝나는 날까지 부탁해”라며 자신의 몸을 소중히 쓰다듬고 다정한 말들을 했다.
이에 현영은 “아픈 곳 위주로 대화를 하시는 것 같은데 이 몸의 대화는 언제부터 왜 시작하셨냐”라고 물었고, 정덕희는 “제 몸이 너무 고맙더라. 건강하고. 덕희 명상이라고 해서 오래됐다”라고 밝혔다.
정덕희는 집을 찾아온 딸과 손자에게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을 나눠주었고 곧 일본으로 이사 가는 딸을 걱정했다.
정덕희는 “80세 우리 딸이 떠나지 않고 70세에 떠난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라며 스스로에 대해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딸은 “걱정되고 나는 건 엄마 건강이다”라고 걱정했다.
며느리에게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등 다정한 고부 관계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정덕희는 “이 동네 와도 여기 안 들어온다. 며느리는 너무 딸처럼 하면 안 된다더라”라며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덕희는 흑염소 진액을 챙겨 먹는 이유에 대해 “형부가 당뇨로 다리를 절단하셨다. 당뇨와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열심히 챙겨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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