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딘딘과 연정훈, 김종민이 실내취침을 하게됐다.

11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떡국 못 먹으면 전쟁'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떡국 못 먹으면 전쟁'편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떡국을 먹지 못하면 전을 500장이나 부쳐야 하는 상황이었다. 앞서 진행된 지난주 방송분에는 유선호, 나인우 등 떡국을 먹어 전을 부치치 않아도 되었다. 문세윤의 경우 우여곡절 끝에 떡국을 먹었다.

떡국을 못먹은 딘딘은 "안 부치는 사람이 전 1개 먹으면 2개 부쳐야 한다"고 했다. 문세윤은 "50개 먹으려면 100개 부치면 되냐"고 했다.

이를 들은 유선호는 "50개나 드실거냐"며 "문세윤 형은 좀 있으면 3대 500 되겠다"고 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유선호가 몸무게 130, 혈압 150이라고 하자 "혈당, 콜레스테롤, 간수치까지 하면 3대 800될 듯"이라고 맞받아쳤다.

그렇게 유선호, 나인우, 문세윤이 떡국을 먹어 전을 부치치 않게 된 가운데 연정훈, 김종민, 딘딘이 전 부치기에 돌입했다. 이가운데 문세윤은 전 부치는 멤버들에게 다가갔다.

문세윤은 전을 부치치 않아도 됐지만 전 부치는 것을 도우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PD는 멤버들에게 "고생하셨다"며 "형제들을 도와준 따뜻한 명절이었다"고 했다. 그러더니 "근데 나인우 씨가 혼자 나와있을 때 문세윤 씨가 방에서 욕을 했다는 제보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문세윤은 "방에 들어가도 오디오가 들리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멤버들은 정성스레 만든 전을 가지고 이장님댁과 마을 어르신들 댁을 차례로 찾아가 전을 전달했다. 이어 PD는 딘딘 팀과 유선호 팀으로 나뉘어 3대 3 팀 대결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결과는 딘딘과 연정훈, 김종민이 팀이 되고 유선호, 문세윤, 나인우가 팀이 됐다. 그러다 PD는 '가족 오락관' 게임을 하는 만큼 VJ 한명 씩 투입한다고 전했다.

각 팀은 치열하게 게임을 이어나갔고 VJ들도 활약한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게임 결과 딘딘팀이 200점, 유선호 팀이 150점으로 딘딘팀이 실내취침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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