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캡처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부승관이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9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는 2 VS 2 라이벌 미션 첫번째 대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희는 2 VS 2 라이벌 미션 첫번째 대진이 시작됐다고 알렸다. 두명 씩 듀엣 팀을 결성해 2 VS 2 결쟁을 펼치게 됐다. 이때 두 팀 중 심사위원의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 그리고 대결에서 진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듀엣 팀의 결성은 등급 구역에 따라 차등으로 부여되는 기회가 있다. 탑 티어는 모든 등급과 매칭이 가능하고 미들 티어의 경우 M,L 등급과 매칭이 가능하다. 마지막 로우 티어는 같은 로우 티어끼리만 매칭이 가능했다.

만약 나보가 높은 등급이 팀을 제안한 경우 거절이 불가하다. 즉 높은 등급일수록 유리한 듀엣이 매칭되는 거다. 그리고 여러 명에게 동시에 제안 받은 경우 제안 받은 참가자가 원하는 팀을 선택할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듀엣 팀 결성이 시작됐다. 시작과 동시에 임상현이 가장 먼저 움직였다. 임상현이 움직이자 다들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탑 티어 전원이 미들 티어 구역으로 갔다. 이때 두 명의 탑 티어는 로우 티어인 이광석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무대가 시작되기 전 새로운 심사위원들이 등장했다. 김재환은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이 됐다고 소개했고 이석훈은 "스페셜 심사위원도 오신다"고 했다. 이를 들은 서은광은 "스페셜 심사위원이 매번 있는거냐"며 "아니면 막 한 명씩 생겨나는거냐"고 물었다. 김재환은 "심사위원도 서바이벌이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페셜 심사위원은 바로 부승관이었다. 부승관은 한명 한명에게 친근감 있게 인사했다. 솔라랑 너무 반갑게 인사하는 것을 본 백호는 "누나랑 친분이 있냐"고 물었으나 부승환은 "전혀 없다"고 해 또 한번 폭소를 안겼다.

부승관은 어느덧 데뷔 10년차라 했다. 부승관은 심사위원하는 것에 버킷 리스트가 있었다면서 심사하러 와서 너무 겸손한 것도 좀 그렇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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