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태우, 장인희 부부가 달달한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배우 정태우는 개인 채널에 "신혼여행 아닙니다. 사진 찍을 줄 아는 큰아들. 구도 봐라~"라고 적었다.

이어 "아빠가 겨울을 싫어하는지라 (추운거 질색) 울아이들이 겨울스포츠 경험이 별로 없어요.(미안) 대신에 물을 엄청 좋아라 해서(내가 더) 가족끼리 따뜻한 곳으로 잠시 넘어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태우가 아내 장인희 씨와 수영장에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이 찍어준 이 같은 사진에서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인희는 최근 스튜어디스직에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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