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커플팰리스' 캡처
Mnet '커플팰리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인기남 28번이 쇼호스트 은예솔에게 돌싱은 변수가 아니라며 호감을 표했다.

13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 3화에서는 대규모 매칭쇼 '스피드 트레인' 여성 참가자 편이 펼쳐졌다.

스피드 트레인 여자 출연자 차례가 됐다. 여자 3번은 연봉 약 3억 원에 부동산 약 7억 원대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다 출시 이모티콘 작가였다. 여자 9번이 공개됐다. 연봉은 약 1억 원이며,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었다.

스피드 트레인 남자 출연자 편에서 다소 센 말투로 질문을 던졌던 여자 40번은 특수분장 전문 교수로 대학 교수 겸 크리에이터였다. 상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음에도 0표에 그쳤다.

여자 34번은 돌싱인 남자 46번을 선택했다. 인터뷰에서 여자 34번은 "첫사랑이랑 결혼했다는 게 좋았다.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따.

여자 1번은 영화 판권까지 계약한 연봉 1억원의 소설가였다. 남자 33번이 "글이랑 아주 거리가 먼 연하남 어떠시냐"고 물었다. 여자1번은 "벌써 설렌다. 저도 글 많이 안 읽는다"며 호감을 표했고, 데이트로 이어졌다.

여자 42번은 50억원 대 자산가 집안의 외동딸로, 강남 아파트 증여를 받을 수 있다는 스펙이 공개되자 남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시작부터 빼어난 외모로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은 여자 24번의 스펙이 공개됐다. 금융 인프라 기업회사원으로 연봉은 3천만 원이었다.

여자 24번에게 인기남 28번이 취미 생활을 묻자 24번은 "독서하거나 요즘은 러닝크루 한다"고 답했다. 남자 44번이 이상형을 묻자 여자 24번은 "웃는 거 예쁘고 선한 인상 좋아한다. 아랍상, 두부상 중 두부상 좋아한다"고 답해 두부상 남자 44번의 입꼬리가 잔뜩 올라갔다. 여자 24번은 이전에 데이트 한 남자 44번을 선택했다.

전문가들이 높은 순위를 매긴 43번 여자가 나왔다. 43번 여자는 s본부 아나운서였고 연봉은 1억 5천만 원이었다. 43번 여자 역시 인기가 많았다.

여자 28번은 연봉 약 2억 원의 크리에이터 겸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남자 출연자들 사이에서 웃는 게 수지를 닮았다는 평을 들은 여자 28번은 수많은 질문을 얻으며 16표를 받았다. 여자 28번은 고민 끝에 이전에 데이트했던 남자 20번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자 20번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여자 45번은 앞선 데이트에서 놀랄 만한 조건으로 언급된 바 있었다. 여자 45번은 쇼호스트였고 연봉 약 5억 원이었다. 놀랄 만한 조건은 돌싱이라는 것. 여자 45번 은예솔은 아나운서를 하다가 전 남편이 타국으로 발령이 나자 함께 가길 원했던 남편 때문에 아나운서 일을 포기하고 따라갔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 남편이 그것을 당연하게 여겨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여자 45번에게 남자 28번은 "어제부터 궁금했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여자 45번이 "(돌싱이) 큰 변수는 아니었냐"고 질문하자 남자 28번은 "이 단계에서의 변수는 아닌 것 같다. 알아보고 싶었다"고 답해 여자 45번을 안심시켰다.

여자 33번 역시 돌싱이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는 여자 33번은 8살 딸이 있었다. 33번은 딸이 있다는 사실을 미처 트레인에서 밝히지 못해 자책했다.

방송 말미, 유튜버 이해인이 "저랑 같이 살게 된다면 영상 속 판타지를 실현시켜 드릴 수 있다"고 스스로를 소개해 남자 출연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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