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오은영이 자신의 공부방법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파이터이자 배우 육진수와 아내 이한나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올해 만 39세인 이한나는 "고3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이 나이 계산을 해 보며 놀라자 이한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예전엔 어린 엄마라는 게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이제는 같이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장점이 많다"고 고백했다.
이한나는 "아들 성적 상담 해 보면 수도권 대학은 무리없이 갈 수 있겠다고 하신다"고 설명했다. 육진수는 "그런데 아들이 SKY 대학 아니면 안 간다고 한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패널들이 오은영에게 공부 방법에 대해 묻자 오은영은 "공부가 제일 쉽지 않았나요?"라고 농담하며 "저희 때 사교육 금지가 있었다. 그래서 스스로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교과서와 문제집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해서 봤다"며 그야말로 '교과서로 공부했어요'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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