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나문희가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소풍'의 배우 나문희가 출연했다.
나문희는 지난해 남편상을 당한 바 있다. 그는 "남편이 영어 선생님이어서 평소에 잔소리가 많았는데 없어지니까 너무 허전하다"라며 "'여보 내일 산보가자' 했는데 그 하루를 못 잡고 길에 나가서 운동하다가 쓰러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뇌수술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됐다"며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세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지난 7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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