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윤정, 도경완의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가 엄마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16일 오후 장윤정,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장TV 129회] 축하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연우와 하영이는 "오늘은 되게 특별한 날이다. 바로 엄마 생일이다"라며 "세가지 소원을 들어줄거다. 첫 번째 미역국 만들기다. 두 번째 소원은 손편지 쓰기다. 정성이 잘 담긴 손편지를 각자 써서 줄거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세 번째 소원은 새끼 손가락에 낄 반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빠 도경완이 "어떻게 반지를 샀냐"고 물으니 "연우는 "우리가 해킹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하영이는 "제 반지를 엄마한테 줬는데 딱 맞더라. 같은 사이즈로 달라고 했다"고 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첫 번째 미역국 만들기부터 돌입했다. 아이들은 불린 미역, 참기름, 간을 조금 맞춘 소고기, 냄비, 인덕션, 국자를 준비하고 본격 요리에 들어갔다. 연우와 하영은 냄비를 약불로 달궈주고 국간장 간이 된 고기를 볶아줬다. 그 다음 미역을 넣고 볶았고, 하영은 "엄마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맛있겠지? 여러분들도 드셔봐라"라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물을 넣고 미역국이 끓는 동안 아이들은 손편지를 썼다.
손편지를 다 쓰고 미역국 맛을 본 하영이는 "이거 라면보다 더 맛있다. 엄마가 좋아할 것 같다. 또 먹고 싶다. 장난 아니다.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생일파티가 시작됐다. 장윤정은 아이들이 준비한 미역국, 손편지, 반지를 받고 "자식 키울 맛 난다"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