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대성이 묵은지 맛에 푹 빠졌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빅뱅 출신 대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전남 화순 밥상 나들이에 나섰다.
대성은 메기 전문 식당에서 새빨간 김치를 보곤 “제가 한번 먹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맛을 보곤 “안 맵다. 엄청 시원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곧이어 “맵다. 워매, 왐마”라며 뒤늦게 올라온 맵기에 어쩔 줄을 몰라 웃음을 안겼다. 대성은 “그런데 진짜 맛있게 맵다”라며 맛을 즐겼다.
이어 식당 주인은 4년 된 묵은지를 내왔고, 대성은 “기대된다. 색깔부터가 말이 안 된다. 김치는 뜨거운 밥이랑 먹을 때가 제일 맛있다”라면서 깊은 맛에 감탄했다.
한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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