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독도 사랑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전민기 팀장이 함께했다.
이날 박명수는 최근 일본에서 또 다시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위 러브 독도'에 '독도는 우리의 것이고 더 큰 섬을 줘도 안 바꿀거야' 이런 가사가 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독도가 우리땅인지를 다 알고 있지 않나. 일제강점기때 외교권을 다 잃고 다 자기네 관할이라고 하면서 편입을 시킨거고, 패전하면서 돌아간거다. 그럼 역사적으로 우리땅이지 않나. 근데 왜 그걸 가지고 역사적으로 자기땅이라고 하냐"라고 분노했다.
이어 "우리도 대마도 땅이라고 우겨라. 한때 우리가 점령한 적이 있지 않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가야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쥐팍을 국회로"라는 문자가 왔고, 박명수는 "왜 자꾸 가라고 하냐. 못 들어간다. 책임지지 못할 소리 하지도 마라. 갈 생각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명수는 "서경덕 교수도 고생 많이 하는데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의 국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번주 화제의 인물은 류현진과 티모시 샬라메였다. 전민기 팀장은 "류현진 선수가 한화로 복귀했다. 170억원의 계약을 했다. 지난 2022년 양의지가 두산과의 6년 계약으로 받은 152억원을 넘는 역대 최고 금액"이라며 " 2013년부터 작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내가 은퇴는 한화에서 하겠다는 말을 한적이 있다. 한화 암흑의 10년이 있었는데 문동주, 류현진 선수의 파이팅을 기대하는 반응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도 "류현진 선수 보러 더 많은 선수들이 올거다. 야구가 조금 더 붐이 일고 더 좋은 선수가 나올 것 같다"며 기대를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