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상준이 안보현에 심상치 않은 기류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재벌x형사’ 8회에서는 용의자 검거를 위해 직접 최면에 나선 박준영(강상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수(안보현 분)는 "서박사의 특별 진료가 있다 한다. 그게 최면이다. 최면으로 유명하다 한다. 술, 담배 원하는 것은 모두 끊게 해 주고, 성격까지 바꿔 준다고"라 말했다. 이에 진이수가 서박사의 혐의를 들자, 강력 1팀은 떨떠름한 태도를 보였다.
"박형사가 한번 가서 해 보자"라 제안한 진이수. 이강현(박지현 분)은 "괜찮은 것 같은데"라며 그 제안을 수락했다. 박준영은 어이없어하며 "난 절대 안 걸린다"라 말했다.
박준영(강상준 분)은 "어때?"라 질문한 이강현에 "최면은 말도 안 된다. 잠은 잘 잤다"라 답했다. 그러나 샤프에 찔려 피가 난 진이수에 쏜살같이 달려가 손을 맞잡은 뒤 "아프지?"라 질문했고, "조금만 기다려"라며 다급히 나섰다. 이강현은 "최면에 걸린 것 같다. 널 좋아하게 해 달라 했다고 한다"라며 황당한 기색을 보였다.
또한 박준영은 "연고를 바르자"라며 진이수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 올리는 등 끈적한 기류를 형성했다. 진이수는 짜증을 내며 박준영의 뺨을 때렸다.
한편 SBS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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