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만난 조세호에게 부러움을 폭발시켰다.
24일 홍석천은 소셜미디어에 "아 정말 조세호 이럴줄 몰랐네. 내 티모시에 대한 마음을 기사화해서 이슈몰이를 하다니"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세호야. 형이 너한테 이용당해서 니가 더 잘 되고 결혼도 하고 그렇게만 된다면 난 얼마든지 이용당해 줄게"라며 "근데 너 혹시 티모시 전번(전화번호) 땄니? 공유 좀 해줘라. 나 여름 전에 미국 갈 일 있는데 가서 뉴욕 스테이크나 좀 같이 썰어보게. 계산은 내가 할게"라고 능청스럽게 이야기했다.
홍석천은 또한 "부탁이야 전번 부탁해"라며 "내 생일파티 온다고 했다가 못 왔는데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지?"라며 다소 분노가 느껴지는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앞서 조세호가 티모시와 찍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촬영장 사진을 SNS에 올렸을 때에도 홍석천은 댓글을 통해 "세호가 부럽긴 처음. 내 월드 보석 1호"라며 부러움과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후로도 서운함이 가시지 않은 듯 홍석천은 재차 조세호의 SNS를 찾아 "나를 불렀어야지 세호야. 인생 최대 실수다. 너 그럴 줄 몰랐다. 인연 끊자"고 급기야 '손절' 선언을 해 온라인에 해당 댓글이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티모시는 최근 영화 '듄: 파트2' 홍보차 한국을 방문, 각종 관광을 즐기거나 스케줄을 소화한 뒤 지난 23일 출국했다. 특히 tvN '유퀴즈 온더 블럭' 녹화에도 나서 화제를 모았으며 해당 에피소드는 28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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