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아가 습격 당한 강기영을 발견했다.
전날 2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는 김사라(이지아 분)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동기준(강기영 분)을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사라가 우연인 척 한주당 김영아(손지나 분) 대표를 찾아갔다. 김사라를 알아본 김영아는 "이혼을 막아주기도 하나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자리를 옮긴 김사라는 "로스쿨 확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물었고, 김영아는 "노율성 대표를 정말 싫어하시는구나?"라며 "보너스는 후불이죠?"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영아는 "다시 말하지만,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천지교 목사에게 빠져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사라는 "대표님께서 이혼을 원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당대표 당선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인가요?"라고 물었고, 김영아는 "아니에요 아이들이요. 둘 다 남편이 데려온 아이들이거든요. 피는 안 섞였지만 누구보다 자신한다. 내 아이들이라는 거. 이혼하면 양육권 갖는 거 힘들지 않겠어요? 그래서 난 이혼 못합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사라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동기준은 자신이 쫓고 있는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김사라는 서웅진 교수와 나유미 사건, 그리고 그 사건의 제보자 이야기까지 듣게 됐다.
동기준은 "솔루션에 온 건 노율성 때문이 아니야. 김사라 때문이지. 9년만에 만났는데 아 잘 됐다 이용해 먹어야겠다. 너 같으면 그럴 수 있어?"라고 말했고, 김사라는 "응 난 그럴거야 앞으로. 노율성 빵에 보낼 길이 드디어 보이잖아. 난 동변 이용할래. 우리 같이 이용해 보자"라며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천지교 목사를 찾아간 노율성(오민석 분)은 "유민철 사장 이혼은 잘 되어 가고 있습니까? 저는 목사님과 같은 곳을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라며 접근했다. 이후 천지교 목사가 김영아 대표의 멘토라고 말하는 영상이 퍼졌다.
김영아의 남편을 천지동산에서 빼내야 하는 상황에 솔루션이 모였다. 동기준은 "내가요? 또?"라고 말했고, 김사라는 "우리들 중에서 목사가 얼굴 모르는 사람은 동변 밖에 없어요. 남편을 빼내 오려면 목사가 사이비라는 걸 깨닫게 해야 할 거 아니에요"라며 설득했다.
동기준은 "자꾸 잠입을 시켜. 다른 방법은 없나? 내가 다른 건 되는데 딱 하나 연기가 안 된다. 발연기도 나 같은 발연기가 없다, 심각해요"라며 도망가려 했지만 솔루션에 들어오던 손장미(김선영 분)에 막혔다. 어리둥절해 하는 손장미에 김사라는 "대표님 예전에 꿈이 배우였다고 하셨죠?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꿈을 시원하게 이뤄보세요. 2인 1조면 좀 낫죠"라며 몰아갔다.
천지교에서 주장하는 기적이 조작이라는 증거를 영상으로 담은 동기준과 손장미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탈출했다. 그리고 솔루션 팀이 천지동산에서 찍은 영상으로 유민철 사장을 설득했고, 천지교 목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율성에게서 등을 돌렸다.
서웅진 교수의 아내는 "남편 통장을 확인해 봤는데 10억을 보냈더라. 오인천하라는 회사로요. 차율이 가져갔던 걸 돌려받은 거다"라며 서웅진 교수의 휴대폰을 건넸다. 휴대폰을 열어본 동기준은 "초기화 되어 있는데요"라며 의아해했고, 교수의 아내는 "차율에서 비밀번호 풀다가 실수로 그랬대요. 지금 보니 실수 아닌 거 같죠?"라고 말했다. 이후 동기준이 서웅진 교수의 휴대폰을 권대기에게 맡겨 복구했다.
서웅진 교수의 마지막 통화자가 노율성 대표인 것을 확인했다. 이어 동기준은 "서웅진 교수 폰에 자동으로 녹음된 통화도 복원됐어"라고 말했고, 그날의 진실이 밝혀졌다. 그날 겁을 먹은 서웅진은 자신의 투자금을 빼달라고 말했고, 노율성은 "우리 사이의 배신은 죽음이다. 이제부터 너 혼자 죽어"라며 한 영상을 보내고 알아서 빠져나오라며 협박했다. 이에 좌절한 서웅진이 투신을 했던 것이다.
엉망이 된 집안 상태에 동기준이 바로 김사라에게로 향했다. 문이 열려있는 김사라 집에 들어간 동기준을 괴한이 뒤에서 기습했다. 뒤늦게 집에 돌아온 김사라가 쓰러져 있는 동기준을 발견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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