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동민이 발끈했다.
22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발끈한 장동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팀에서 이상준이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이상준은 캥거루족의 고충을 묻자 "반신욕을 좋아해서 목욕탕 가는 걸 좋아했는데 목욕탕 가는 게 조금 그렇지 않냐 얼굴이 조금 알려져서 좀 그렇다"고 했다. 이에 양세찬은 어이없어하며 "뭐가 자신 없는 거냐"라며 물었다. 양세형 또한 "둘 다 자신 없냐 뭐냐"고 물었다. 당황한 이상준은 "다 자신 있진 않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모녀로 공기좋은 곳에서 힐링하고 싶다며 산세권 집을 원했다. 등산이 취미인 어머니는 산세권 집에서 딸과 매일 산책하고 싶다고 했다.
의뢰인이 원하는 집은 홍대까지 대중교통 40분 이내, 기본옵션은 다다익선, 전세가 5~5원대를 원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갑자기 "이러면 안된다"고 했다. 그러더니 "주우재가 들어오니까 홍대 아니면 낄수가 없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장동민은 그간 김풍, 로꼬, 게다가 김대호까지 계속 홍대 출신 게스트가 나온다면서 하다못해 의뢰인까지 홍대냐고 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은 "이런식이면 나 마이크 빼겠다"고 했다. 옆에서 양세형은 "그럼 빼보시라"고 했고 장동민은 살짝 당황하더니 "나 애아부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산세권 이야기가 나오자 양세형은 우리나라 70%이상이 산이라며 많고 많은 명산 중 1위는 북한산이라 했다. 김대호는 인왕산을 꼽았다. 이상준은 "등산의 묘미는 막걸리 한잔이다"며 "그 낭만이 기본 옵션이다"고 하면서 산세권 매물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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