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플라워 킬링 문'으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에릭 로스가 각본에 함께 참여한 Apple TV+ 영화 ‘플라워 킬링 문’은 진정한 사랑과 말할 수 없는 배신이 교차하는 서부 범죄극으로 ‘어니스트 버크하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몰리 카일리’(릴리 글래드스톤)의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비극 실화를 그려낸다.
이러한 가운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곰상(Honorary Golden Bear)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명예 황금곰상은 뛰어난 이력으로 전 세계 영화계에 큰 공헌을 한 영화인에게 헌사를 담아 수여되는 공로상이다.
앞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플라워 킬링 문’으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부문에 10번째로 노미네이트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바,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 황금곰상 수상까지 더해져 명실상부 거장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200개 이상의 수상 기록을 세우고 있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최고의 마스터피스 ‘플라워 킬링 문’은 Apple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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