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동치미' 방송캡쳐
MBN '동치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영양제에 대해 말했다.

2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영양제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는 "오늘 짧은 시간에 건강 정보들이 넘치는데 직업 정신이 발동되서 하나하나 지적하고 싶었다. 소화 효소를 계속 먹으면 우리 몸이 음식을 먹으면 스스로 효소를 만들까요? 밖에서 들어오는데? 안 만든다. 그래서 나중에 큰 코 다친다. 영양제는 심리적인 위안이다"라고 말했다.

박용우는 "저도 영양제를 많이 먹어요, 저는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애주가거든요. 술을 거의 매일 즐깁니다. 즐겅무을 포기하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근데 건강하고 싶잖아요, 그래서 술 이외에는 나쁜 걸 하나도 안 한다. 술을 위해 운동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는다. 심지어 1년 중에 한 달을 술을 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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