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찬원, 문세윤, 나인우가 엄청난 밥탑을 쌓았다.

25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김종민과 이찬원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된 저녁식사는 바로 밥차였다. 밥차의 메뉴는 잡채, 동그랑땡, 버섯튀김, 참나물, 멸치조림, 돼지갈비찜까지 다양했다.

엄청난 메뉴 종류에 이찬원은 탄성을 내질렀다. 일단 문세윤은 밥탑 설계도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문세윤에 따르면 1층은 밥층, 성벽은 동그랑땡이라면서 바로 실제로 보여주겠다고 했다.

문세윤은 큰 접시에 밥을 깔아서 펴놓은 뒤 동그랑땡을 쌓고 버섯튀김, 잡채를 얹고 고기에 김치에 참나물까지 엄청난 양을 쌓아올렸다. 그렇게 문세윤은 5층 밥탑을 완성했다.

이찬원은 엄청난 양의 밥양에 대해 "대박이다"고 소리쳤고 나인우는 "다 먹을 수 있겠지"라고 말했다. 딘딘은 이찬원팀이 쌓아올린 밥 양에 놀랐다. 딘딘은 "저거 내가 볼 때 권장 소비자가격 87000원이다"고 했다. 유선호는 "이거 4인분 맞냐"고 했다.

이찬원과 문세윤은 '형님부터 아우부터'를 외치며 끈끈한 형제애를 보여줬다. 드디어 식사시간이 됐고 맛있는 음식 맛에 모두가 감탄했다. 특히 나인우는 끝없이 나오는 음식에 "이거 광산 캐는 기분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늘 잠자리 복불복 아니냐"며 "나인우의 코골이가 진짜 궁금하다"고 했다. 결국 이후 이찬원은 나인우의 코골이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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