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남규리가 '게임 덕후' 면모를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이자 배우 남규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연예계 대표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남규리는 "사실 게임을 좋아한 건 진짜 어릴 때부터였다. 스트리트 파이터랑 게임팩 있을 때부터 슈퍼마리어, 비행기 등. 그렇게 시작을 했고 친척오빠네 집에 가면 무조건 꽂고 밥을 허겁지겁 먹고 달려가서 했던 기억이 있다. 철권은 오락실 다니면서 했다"고 밝혔다.

김신영과 게임 이야기를 꽃피우던 남규리는 "말이 잘 통하신다. 반갑다"고 웃었다. 게임 하다 물집이 잡혔다는 김신영의 말에 남규리는 "저는 팔목이 안좋아졌다. 기타를 배우다가 게임 때문에 기타 수업을 그만뒀다. 팔목이 며칠동안 아파서 침 맞으러 가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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