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처음으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동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브래드 피트(60)와 주얼리 브랜드 부사장 이네스 드 라몬(34)이 동거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한 소식통은 "브래드 피트는 현재 세계 정상에 오른 기분"이라며 "그는 그녀 곁에 있을 때마다 너무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래드 피트는 이네스와 함께 사는 것을 행복해한다. 두 사람은 브래드의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녀가 이사를 온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합리적인 일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진지하다. 그녀는 브래드가 졸리와 이혼 후 사귄 첫 여자친구다. 그는 안주하지 않았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는 이네스와의 데이트를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브래드 피트는 이혼 후 몇 번 데이트를 하긴 했지만 진지한 관계는 아니었다고.
특히 피트는 이네스와의 동거를 위해 전처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22세 매덕스, 20세 팍스, 19세 자하라, 17세 실로, 15세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 등 여섯 자녀를 키웠던 미국 LA 로스 펠리즈의 대저택을 매각했다.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은 2022년 11월에 처음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당시 두 사람은 이미 '몇 달 동안' 교제 중이었다.
한편 이네스 드 라몬은 결혼 3년 만인 2022년 배우 폴 웨슬리와 이혼했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2005년부터 교제를 시작하여 9년 후인 2014년에 결혼한 후 2016년에 헤어졌다. 그 전에는 2000년부터 2005년 1월 이혼을 발표할 때까지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