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저녁 대신 영양제를 먹는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필라테스를 했는데 오히려 살이 쪘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박명수는 "보통 비만 클리닉 같은 곳에 살을 빼러 가시는데 안 빠지는 사람도 있다. 약값으로 150만 원을 쓰고 간식을 먹으니 안 빠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다이어트는 무조건 먹는 걸로 간다"며 "저도 영양제를 먹고 저녁은 안 먹는다. 영양실조에 걸릴까 봐 영양제를 먹는다. 얼굴은 좋아졌는데 속은 안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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