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유재석이 '런닝맨' 출신 PD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정철민 PD에 이어 최보필 PD와도 신규 예능을 론칭하게 된 것이다.
29일 SBS 측은 신규 예능 '틈만 나면,'이 오는 4월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틈만 나면,’의 프로군단이 찾아가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로드 버라이어티. '국민 MC' 유재석이 프로군단 합류를 확정 지어 기대를 모았다.
또한 '틈만 나면,'은 '런닝맨'에 오래 몸 담았던 최보필 PD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최보필 PD는 양세찬, 전소민이 합류하며 변화를 맞은 '런닝맨' 새 부흥기를 이끌었으나 2022년 8월 아쉬운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약 2년 만에 재회하게 된 유재석과 최보필 PD. 이로 인해 유재석은 또 한 번 '런닝맨' 출신 PD들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유재석은 2020년까지 '런닝맨'을 맡았던 정철민 PD와 여러 차례 예능을 같이 한 바 있다. 유재석은 2018년과 2019년 예능 '미추리'에 이어 tvN '식스센스' 세 시즌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췄다. 또 지난해 종영한 '스킵'을 이어 올해 '아파트 404'까지. 더할 나위 없는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런닝맨'을 맡았던 조효진 PD와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까지 각각 세 시즌씩을 함께 하며 추리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깔끔한 진행력으로 국민 MC 자리에 오른 유재석이 그간 '런닝맨'을 거쳐갔던 PD들과의 의리를 빛내고 있는 한편 버라이어티 예능의 일인자가 새롭게 선보이게 될 예능은 어떨지 매번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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