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3’캡처
TV조선 ‘미스트롯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장윤정이 정서주에 남다른 칭찬을 남겼다.

2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결승전을 향한 '작곡가 신곡 미션'이 진행됐다.

정서주는 알고보니 혼수상태 팀의 ‘바람 바람아’를 가창할 것을 예고, 김성주는 "이 곡이 공개되자마자 참가자들은 ‘정서주의 곡이다’라며 입을 모아 추천했다고 한다"라 말해 모두의 기대감을 조성했다.

정서주의 무대에 김연자는 "휴지 좀"이라 말하며 연신 눈물을 흘렸다. 김성주는 "오늘 경연 처음으로 김연자 씨가 눈물을 흘렸다"라 이야기했다.

김연자는 계속해서 눈물을 삼키며 소감을 이어나갔다. 김연자는 "너무 위로를 받았다. 제가 사실은 '시작할 때부터 위험하다'라 생각했다. 혹여 눈물을 흘리면 마스터로서 자격이 없을까 참았다. 정말 감동적인 노래, 잘 들었다"라며 모두를 뭉클하게끔 했다.

김연우는 "지금까지 본 미스트롯3 무대 중 탑이다"라 말하기도. 붐은 "차가운 바람이 아닌, 온풍 같은 느낌이었다. 또한 이 노래는 무조건 에어컨 CF와 연결될 것 같다. 김연아의 '씽씽 불어라'처럼"이라 비유하며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장윤정은 정서주에 "임영웅 버금가는 음원 깡패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 이야기했다. 또한 "미리 축하를 해야 할 것 같다. 15살에 히트곡을 갖게 된 정서주 양에게 축하를 건네고 싶고, 저작권료로 건물을 올릴 알고보니 혼수상태 작곡진을 축하하고 싶다"라 전했다.

또한 김성주는 "진행자이기에 평을 잘 안 하는 편이다. 해서도 안 된다. 그러나 이번 정서주의 무대는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듣던 심경이다"라 밝히기도.

정서주는 모두의 극찬을 증명하듯 1387점을 기록, 고득점의 등장에 마스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서주는 만점에서 불과 13점이 모자란 점수를 차지하게 됐다. 100점을 남긴 마스터는 무려 5명.

놀라운 점수에 김성주는 "대단하다. 가장 낮은 점수가 97점일 정도로 엄청난 점수가 나왔다. 결승전에 올라갈 확률이 아주 높아졌다"라 말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3’은 대한민국 여자 트로트의 열풍을 몰고 올 주인공을 탄생시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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