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경수, 허준석이 아이유의 커피차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아이유의 인성을 극찬해 눈길을 끈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류경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경수는 매니저와 함께 식당을 찾았다. 북촌의 노포였다. 류경수는 평소 노포 식당을 즐겨 찾는다고 밝혔다. 류경수는 "제가노포만 다니시는줄 아시는 분이 많지만 저는 트러플 파스타 같은 것도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노포에서 한잔 한 류경수는 이어 코인 노래방을 가더니 노래를 불렀다. 이후 류경수는 절친과 통닭집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절친은 바로 배우 허준석이었다.

연기생활에 대해 류경수는 "예전에는 오디션 볼 기회라도 주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며 "인터넷에 배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검색해본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프로필을 만들어서 영화사를 찾아가면 된다고 해서 A4 용지에 인삿말을 써서 무작정 찾아간 적이 있다"먀 "그때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분이 '너는 나이도 어린 애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냐'고 막 그러시더니 '너는 그래도 뭐가 되든 되겠다'고 하셨는데 그 말에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했다.

한편 허준석을 만난 류경수는 아이유 이야기를 했다. 허준석은 아이유 팬 콘서트에서 랩도 하고 영화 '드림'에서 연기 호흡도 맺었다고 밝혔다. 허준석은 아이유에게 커피차를 받았다고 했고 이에 류경수는 "의리파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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